얼마전에 친구에게서 비누를 선물받았어요.  받고 보니 매우 고급스럽고 해서 안쓰고 모셨나죠.

그런데 친구가 자꾸 써 보라고 권해서 썼습니다. 

 그래서 써 봤더니 비누가 정말 그냥 비누가 아니였습니다.

제 피부는 건성에나 여드름도 많고 피부는 칙칙하고 어두운 편입니다. 

 해서 깨끗하게 세안을 해도 별 소용이 없었어요...

그랬는데  흑운모라는 비누를 써보니 제 칙칙했던 피부가 하얗게 변하고

 여드름이 없어지고 피부도 맨질맨질 부드럽게 변했습니다. 

이 흑운모라는 비누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. 

 이 비누를 선물해준 친구가 무척이나 고마웠습니다.  

이렇게 좋은 비누가 있었네요.   

앞으로 전 여기에 있는 제품들을 두루두루 다 이용해 보고 싶습니다.  

정말로 좋은 비누를 알게 되서 무척이나 좋습니다.